요즘 묘목 뿌리제거 작업, 피복비닐 걷어내기, 올해 모종 심을자리 로터리 작업 , 두둑만들고 검정비닐 씌우기 등을 이틀전 비오기 전에 간신히 마쳤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 정성껏 키운 모종이식, 찰수수 파종, 새로운 작물(넝쿨콩 2종, 선비콩, 서리태)등의 파종 및 이식작업이 남아있습니다.
이랫던 밭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모종은 작년에 찰수수 심었던 장소에 심고, 작년에 묘목을 생산한 장소에는 찰수수를 심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윤작을 하니 연작장해(근두암종병)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핵과류 모종의 육묘상태입니다.
자두대목용 야생복숭아
매실대목
바이오체리 실생
밤 파종
대추 발아장면
올 가을 묘목으로 생산될 자두 접목묘
매실 접목묘
살구접목묘
바이오체리 공대에 접목한 바이오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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