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임실군의 복숭아과원에서 분양받아 올해 심은 넝쿨콩인데 7월까지는 넝쿨만 무성하고 꽃이 필 기미가 않보여 실망했었는데 8월들어 엄청남 량의 꽃이 피더니 꼬투리가 맺어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작물이든지 1년재배를 해봐야 특성을 파악이 되는데 넝쿨콩 역시 올해 잘못한 부분이 몇가지 느껴집니다. 올해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재대로 재배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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