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레임
눈길을 머물게 하는 비스듬히 누운 자태....
뽀얀 속살을 보고 싶다.
설레임으로 한겹 한겹 벗겨간다.
우유빛 속살이 보인다.
예쁘다....!
따먹고 싶다.....
기왕 벗김김에 따먹었다.
쥑인다~~~~~ ^^
탱탱하다.... 황홀하다.
맛있다....... 행복하다.
글 : 달콩이 사진 : 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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