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입란 21일째 입니다..
어제는 모습은 나타내지 않고 삐약삐약 소리만 내던 병아리가 오늘 드디어 예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오늘 당직이라 보지를 못하고
옆지기가 밖에서 일을 하고 들어와 보니 병아리 한마리가 부화를 했다며 핸펀으로 사진찍어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이어 둘째, 셋째, 넷째.... 까지는 사진을 보내더니
동영상 좀 찍어 놓으라니까 낼 들어와서 직접 하라네요.. 헐~
예쁜 병아리 얼굴은 내일 이 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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