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자연발아한 감나무 대목이 작년에 3미터까지 자랐습니다. 여기에 올해 장초고접을 했는데 중간에 사고가 생겨 접목에 실패, 기왕 늦은김에 여러개의 가지를 발생시켜 신품종 단감 3품종을 접목해애 겠다고 하는 생각을 하고 계속 관찰을 해 보니 분지각이 너무 좁다.
이것을 그대로 키웠다가 내년에 접목을 해서 키우면 몇년후에 찢어짐의 원인이 될것 같아 분지각을 넓히는 작업을 했습니다.
분지각을 넓히는 작업은 유목기 관리의 중요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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