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가 실생으로 번식을 하다보니 나무마다 크기가 차이가 심합니다.
용도는 식용이냐 종자용이냐에 따라서 선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즉 식용을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대과종이 좋겠고 종자용은 소과종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농장에 2주의 개복숭아가 있는데 한주는 원래 소과종을 을 접목한 것이고 실생은 대과종인 열매가 달렸습니다.
실생의 대과종입니다. 만약 종자용 생산을 원한다면 열매가 큰 것보다 작은것이 좋겠죠?
대과종으로 평균 50g
소과종으로 절반정도의 크기입니다.
두 종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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