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가들의 예기에 의하면 올해는 남고품종의 착과가 저조하다는 예기를 많은 농가로 부터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농장에 한주 있는 남고품종(식재 4년차)은 인근에 많이 심어진 실생매실이 수분수 역할을 해서 인지
엄청나게 많이 달렸습니다.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50%정도 적과를 해야하지만
생리적 낙과를 관찰하기 위해서 그대로 두었는데 양분을 만드는 잎수를 많이 확보해서
생리적낙과는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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