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목마름을 해갈하는 장마비를 흠뻑 맞은 자두가 맛있게 익어가네요~~
작년에 아버지가 머루나무때문에 베어 버리시려는 것을 베지 못하게 했는데
올해 이렇게 탐스런 자두를 선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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