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수수 재배에서 문제되는 것이 태풍에 의한 도복과 수수가 익을즈음에 만날 수 있는 가을장마에 의한 수발아 입니다.
이 두가지 복병을 피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종적기를 숙기가 빠른 품종에 속하는 일품찰수수의 경우 6.20일 입니다.
그런데 6.20일 폿트파종의 경우 정식기가 7월초로서 장마기에 정식을 해야하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어 얼해는 장마시작 전에 정식을 완료할 생각으로 파종기를 조금 앞당겨 6.4일 파종하여 오늘 정식을 마쳤는데 내일부터 남부지방이 장마권에 접어든다고 합니다.
즉 장마시작 직전에 정식완료 했습니다.
모종을 옮기는 나무틀입니다. 105연결폿트를 모판상자에 담아 나무틀에 4판을 올려서 이동합니다.
모종정식후 도복방지줄까지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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