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성을 다하여 기르는 묘목의 키가 2.5m정도에 달했습니다.
나무의 엽면적을 생각하면 그대로 키워야 하지만 태풍통과를 가정할 경우에는 그대로 두어서는 바람의 영향으로 묘목과 묘목이 서로 엉키고 잎도 떨어질 가능성이 많아 끝부분을 절단하는데 그시기가 태풍이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시기로 지금이 적기가 아닌가 하여 오늘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전 모습
1.8m 높이에서 자른 모습입니다.
그동안 정성을 다하여 기르는 묘목의 키가 2.5m정도에 달했습니다.
나무의 엽면적을 생각하면 그대로 키워야 하지만 태풍통과를 가정할 경우에는 그대로 두어서는 바람의 영향으로 묘목과 묘목이 서로 엉키고 잎도 떨어질 가능성이 많아 끝부분을 절단하는데 그시기가 태풍이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시기로 지금이 적기가 아닌가 하여 오늘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전 모습
1.8m 높이에서 자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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