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묘목생산의 출발점(과수박사)

  다음주에 종자파종을 하기위해 농가의 저온창고에 보관 중인 종자를 체로 치면서 보니 종자가 파종하기 좋은 상태로 최아되어 오늘은 마침 시간이 나기에 오후에 파종작업을 하였습니다.

  파종한 종자는 개복숭아 750개, 바이오체리 450개, 매실 1,200개 총 2,500개의 파종을 마쳤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도 파종을 해서 핵과류는 파종완료하고 4월 말경에 대추와 밤을 파종할 생각입니다.

25공트레이에 육묘용 상토를 채워서 파종합니다. 충실한 뿌리 만드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 잔뿌리가 많이 형성 되기 때문에 분뜬묘목 출하가 가능합니다.

종자를 파종하는 장면입니다. 직파에 비해서 10배의 노력과 비용이 들어갑니다.